:: 경맥53 - 경북 중고 53회 동기회 Vol.2 ::
   
     

제목: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
이름: 채광수


등록일: 2007-03-08 20:59
조회수: 639 / 추천수: 100





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




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
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
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

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!
가까이있든 멀리있든
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
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
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친구가
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


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
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
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
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


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
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
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
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
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
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.


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
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
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
아픈 마음을 적시게하는 그런 친구가
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....


친구지간에는
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


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
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
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


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
함께 웃을수 있는
희,노,애,락을 같이 할수 있는
지란지교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


우리... 마음 한자락 비우고
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?


[좋은글 중에서]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 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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