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경맥53 - 경북 중고 53회 동기회 Vol.2 ::
   
     

제목: 先生님!--<시리즈5>
이름: 장동화


등록일: 2007-03-08 09:44
조회수: 945 / 추천수: 129


요즈음 우연히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집 근처 정형외과에 다닌다.
원장이자 담당의사는, 게시된 의사면허증을 보니1956년생이었다.
내가 태어났을 때, 그는 아직 수정도 안 되었든 사람이다.
그래도 나는 그를 부를 때 ‘의사先生님’이라고 부른다.
先生을 字意로만 해석하면 (먼저)先(날)生, '먼저 난 사람'이 된다.
그러고 보니 듣는 쪽에서는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네,
먼저 태어나면 먼저 죽을 확률이 높으니까.
내가 부르는 호칭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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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광수
1956년생이면 면허번호가 20000 번 代 초인데......
지금 10만번 정도 까지의 의사가 배출 되었으니 우리 의료게에서는 상 고참에 속하는 번호인데......
물론 내 면허 번호야 19000 번 代 에 있으니 더 고참이지만......
2007-03-08
10:5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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